IMF, 올해 한국 성장률 2.6% 전망…반도체 호황 반영

IMF 한국 성장률 전망 2.6%로 상향, 반도체 수요가 성장 견인 내년 2.5% 전망과 AI 수출 호재까지, 세계경제 흐름을 확인하세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하며, 지난 4월보다 0.7%포인트 높여 잡았습니다. IMF는 강한 반도체 수요가 중동 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IMF는 내년 한국 성장률도 2.5%로 제시해, 이전 전망보다 0.4%포인트 상향했습니다. 또한 한국을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와 함께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순수출 상위 4개국으로 언급하며, 반도체와 AI 관련 수출이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세계경제 전망은 올해 3.0%, 내년 3.4%로 제시됐습니다. IMF는 중동 정세와 무역 분절화, 정책 여력 약화 같은 위험 요인을 지적하면서도, 물가 안정 중심의 통화정책과 취약계층을 겨냥한 한시적 재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