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세종·충남서 수목원 무료 개방과 지역 축제
세종 충남 추석 축제와 체험 행사, 가족 나들이에 딱 맞는 무료 개방 수목원·수산물·미디어아트까지 즐기며 연휴를 알차게 보내세요
추석 연휴를 맞아 세종과 충남 지역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체험 행사가 열린다. 수목원 무료 개방부터 수산물 축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27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휴관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특별전시와 함께 26일 백두산호랑이 행동풍부화 프로그램과 생태설명회가 진행된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전통놀이 체험과 가을 전시가 운영되며,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가을꽃 주간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충남 홍성 남당항에서는 대하축제가 11월 8일까지 열려 대하구이와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부여 정림사지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27일까지 진행돼 백제 역사와 문화를 빛과 영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