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정책실장 사퇴, 이 대통령 사표 수리

김용범 사직서 수리, 정책실장 교체 배경과 책임론을 짚습니다 개각·참모 인사에서의 의미까지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김 실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했으며,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지난해 6월 이 대통령 취임과 함께 정책실장에 임명돼 약 1년 2개월간 재임했다. 그는 최근 개각과 참모진 인사 대상에서는 제외됐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등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