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청소년 자살률 상승에 우려 표명

청소년 자살률, 이재명 대통령이 대책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유엔총회 현장 발언과 정부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하세요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소년 자살률이 다시 올라간 데 대해 안타깝다는 뜻을 밝히고, 관련 대책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찾은 자리에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학업 등으로 인한 청소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자살과 각종 사고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데 정부가 집중하고 있다며, 먹고 사는 문제와 고통, 외로움, 절망 같은 사회적 환경을 바꾸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자살률은 3년 만에 하락했지만, 10대 자살률은 전 연령대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