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손흥민과의 호흡과 토트넘 시절 회상

해리 케인 손흥민 호흡, 토트넘 시절 47골 합작의 비결 무리뉴·포체티노·콘테 거친 연계 발전, 인터뷰로 확인해보세요

해리 케인이 손흥민과 함께 뛰던 토트넘 시절을 떠올리며 두 사람의 공격 호흡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이야기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케인은 자신의 패스 능력이 아카데미 시절부터 쌓여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조제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거치며 역할이 달라졌고, 특히 무리뉴 감독 시절 손흥민과의 연계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케인과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만 47골을 합작하며 역대 최다 합작골 기록을 세웠다. 이후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손흥민은 LAFC로 이적했지만 두 선수의 토트넘 시절 호흡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