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성, 드라마 ‘허수아비’ 이후 달라진 대중 반응 언급
정문성 허수아비 종영 후 달라진 반응과 화제의 연기 비하인드 시청률 8.1%를 기록한 몰입감 있는 열연, 인터뷰에서 확인하세요
배우 정문성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 이후 달라진 주변 반응을 전했다. 그는 2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을 본 한 여성이 자신을 알아보고 놀라 도망가듯 물러났던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5월 26일 끝난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는 형사가 뜻밖의 공조를 이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문성은 서점 주인 이기환과 연쇄살인범 이용우를 오가는 인물을 연기했다.
정문성은 드라마가 끝난 뒤 대중의 반응이 이전보다 더 조심스러워졌다고 말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 역할이었던 만큼 시청자들의 몰입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작품은 최종회에서 전국 8.1%, 수도권 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ENA 월화드라마 가운데 최고 성적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