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공백 여전…개막 4경기 무승·무득점 부진
토트넘 부진, 에버턴전 0-0 무승부로 답답한 공격력 드러냈다 손흥민 공백과 침묵의 해결책, 시즌 반등 포인트를 확인하세요
토트넘이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시즌 초반 부진을 이어갔다. 팀은 개막 후 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리그 순위도 17위까지 내려갔다.
현지 매체는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 3억 파운드가 넘는 자금을 썼음에도 공격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손흥민이 떠난 뒤 결정적인 순간에 흐름을 바꿀 만한 에이스가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도 나왔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파이널 서드에서의 판단과 패스를 개선해야 하며, 공간이 있을 때 더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계속된 득점 부진이 이어질 경우 감독의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