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루과이전에서 골 외에는 아쉬운 경기…모레노 4-4-2 전술도 도마 위

한국 축구대표팀 우루과이전 대패, 모레노 4-4-2 전술의 한계 노출 손흥민 A매치 최다골 타이 기록 속 울산전 전술 변화를 주목하세요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14로 크게 패하며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감독의 442 전술이 첫 시험대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수원 에콰도르전 승리로 기대를 모았던 팀은 서울에서 열린 우루과이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크게 흔들렸다. 기사에서는 이재성김봉수 조합의 중원과 이강인, 황희찬을 측면에 둔 공격적인 배치가 수비 안정성을 떨어뜨렸다고 짚었다. 특히 손흥민과 오현규 투톱은 압박과 연계, 침투에서 뚜렷한 시너지를 보여주지 못했고, 손흥민은 경기 막판 만회골을 넣었지만 전체 경기력은 아쉬웠다는 평가다. 손흥민은 이날 한국 대표팀 A매치 통산 최다골 타이 기록도 세웠다. 다만 기사에서는 기록 자체보다 팀 전체 경기력 개선이 더 시급하다고 보며, 다음 울산 베네수엘라전에서 모레노 감독이 투톱 유지 여부와 전술 변화를 어떻게 선택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