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트리니다드토바고 평가전서 멀티골로 5-0 승리 이끌어

손흥민 멀티골로 한국 5-0 완승, A매치 득점 감각을 되찾았다 월드컵 준비에 집중한 손흥민, 한국 축구의 반등을 확인하세요

손흥민이 5월 31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한국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올해 A매치에서 오랜만에 득점한 손흥민은 대표팀에서 다시 골 감각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전반 40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받아 첫 골을 넣었고, 3분 뒤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한 차례 더 슈팅이 골대를 맞아 해트트릭에는 실패했지만,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다. 경기 뒤 손흥민은 결과에 들뜨기보다 더 큰 무대인 월드컵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축구협회 현안보다 선수들의 집중이 중요하다며 팀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