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 ‘착하디 착한 주유소’ 선정 임박 언급

착하디 착한 주유소 선정, 토평주유소가 첫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정부 지원과 가격 안정 효과, 지금 확인해보세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조만간 ‘착하디 착한 주유소’를 선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2일 국무회의에서 밝혔다. 대상은 제주 서귀포시 토평주유소로, 지금까지 네 차례 ‘착한 주유소’에 뽑힌 곳이다. 산업부는 시민단체와 함께 석유제품 가격 안정에 기여한 주유소를 ‘착한 주유소’로 선정해 왔으며, 다섯 차례 선정되면 ‘착하디 착한 주유소’가 된다. 김 장관은 이르면 이번 주말 토평주유소를 추가 선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설명을 듣고 명칭을 언급하며 웃음을 보였고, 지원과 보상을 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현재까지 선정된 367개 주유소가 리터당 평균 15원 이상 저렴하게 판매해 가격 안정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정유사 손실 보전의 원칙과 기준을 담은 고시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