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둘러싼 논란 계속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 여론은 임명 반대가 우세 청문회 이후 쟁점과 정치권 공방까지 빠르게 확인하세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인사청문회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로 관련 의혹이 해소됐다며 추석 전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여론조사에서는 임명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참여연대도 음주운전과 위장전입 등을 거론하며 법무부 장관으로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임명이 강행되면 장외투쟁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회에서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열렸고, 철거민 특별공급 아파트 분양 과정이 쟁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