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악사고 잇따라 4명 사상
강원도 산악사고 잇따라, 등산·암벽등반 중 4명 사상 두타산·설악산서 발생한 사고와 구조 상황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14일 강원도에서 등산과 암벽등반 중 사고가 잇따르며 4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동해시 두타산에서는 70대 남성이 등산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속초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는 암벽등반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고, 함께 있던 50대 남녀 3명은 현장에서 구조됐다.
이 밖에도 인제 설악산 봉정암과 양양 남설악 탐방센터 인근에서도 60대 등산객 2명이 각각 마비 증세와 추락 사고로 헬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