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13년 만 재회 비하인드 공개
투개월 재회, 김예림·도대윤이 13년 만에 전한 솔직한 근황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와 재결합 비화까지 확인해 보세요
혼성 듀오 투개월의 김예림과 도대윤이 13년 만에 함께 방송에 출연해 재회 과정과 서로의 근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두 사람은 평소 연락 빈도에 대해 “23년에 한 번 정도”라고 말하며, 예전보다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다고 밝혔다. 도대윤은 투개월이 자신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이름이었다며 다시 함께 무대에 서고 싶어 먼저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김예림은 갑작스럽게 팀이 끝난 뒤 아쉬움이 남아 있었지만, 좋은 계기로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 무대에 설 수 있을 것 같아 재결합에 응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윤종신은 두 사람의 성장을 반기며 다시 투개월의 음악을 듣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