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손흥민과의 우정과 토트넘 시절 호흡 회상

해리 케인 손흥민과의 토트넘 우정, 아직도 이어진다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 주인공들의 비하인드와 재회 기대까지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뛰었던 손흥민과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케인은 최근 SNS 질의응답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직접 언급하며, 토트넘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영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손흥민과의 파트너십이 자신에게도 특별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끔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으며, 앞으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두 선수는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합작골 기록을 세운 조합으로 남아 있다. 손흥민은 케인의 골을 여러 차례 도왔고, 케인도 손흥민의 득점을 자주 지원하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케인은 무리뉴 감독과 콘테 감독 체제에서 두 선수의 연계가 더욱 발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