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새 드라마, 초반 시청률 2%대 출발
서강준 주연 ‘너 말고 다른 연애’ 2%대 출발 초반 저조한 시청률 속 화제성은 살아 있어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배우 서강준이 주연한 KBS 2TV 새 주말극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첫 방송부터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드라마는 지난 12일 첫 선을 보였고, 1회 2.6%, 2회 2.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작품은 30대 남녀의 10년 연애와 이별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강준은 제과회사 직원 남궁호 역을 맡았고, 안은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방송 전에는 서강준의 대상 수상 이후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초반 성적은 직전 작품이나 경쟁작에 비해 낮았다.
방송가에서는 잔잔한 멜로 중심의 서사가 주말극 시청자층을 충분히 끌어오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화제성 지표에서는 상위권에 오르며 아직 초반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평가도 함께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