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총리, 인명 구조 지시
대전 폭발 사고,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총력 지시 가용 인력·장비 투입과 부상자 이송까지 신속한 대응 확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에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 등에 가용한 장비와 인력을 모두 투입해 추가 피해를 막고, 현장 구조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또 인근 의료기관의 수용 가능 병상을 확인해 부상자를 신속히 이송하고, 현장에서 대응 중인 소방대원의 안전도 철저히 챙기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오전 10시 59분쯤 추진체 시험 과정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5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