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거래 감소
서울 아파트 거래 감소, 5월 매매·전세 모두 줄었다 가격·지역별 흐름과 임대차 변화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 거래가 모두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매매거래량은 7282건으로 4월보다 15.2% 감소했고, 전세 거래량은 7741건으로 12.0% 줄었다.
매매 거래는 지난해 12월 이후 늘어나는 흐름을 보여왔지만,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다만 1월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여전히 증가한 수준이다.
가격대별로는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이 76.4%로 전월보다 소폭 높아졌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에서 거래가 가장 많았고, 구로구와 강서구가 뒤를 이었다. 임대차 시장에서는 월세 비중이 전세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 5월 기준 전세 51.0%, 월세 49.0%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