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발롱도르 응원에 감사 인사…런던 개최 의미도 강조

해리 케인 발롱도르 기대감, 바이에른과 동료들의 응원에 감사 73골 시즌의 주인공이 런던 시상식에서 새 역사를 쓸지 주목하세요

해리 케인이 2026 발롱도르 시상식을 앞두고 자신을 응원한 동료들과 바이에른 뮌헨 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1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케인은 “동료들과 구단이 나를 응원해주는 것이 정말 고맙다”며 팀과 함께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열리는 영국 런던이 자신의 고향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바이에른에서 공식전 61골,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2골을 넣으며 총 73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은 케인이 분데스리가 득점왕과 유러피언 골든슈를 차지했고, 팀도 리그와 DFB포칼을 제패하며 더블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다만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은 아직 불확실하며, 최종 결과는 27일 런던에서 열릴 시상식에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