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감독, 한국 공격진 경계하며 월드컵 첫 경기 준비
코우베크가 본 한국 공격력, 체코전 핵심 변수로 떠오른 이유 손흥민 포함 위협 분석과 월드컵 1차전 전망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체코 대표팀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전을 앞두고 한국의 공격력을 높게 평가했다.
코우베크 감독은 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손흥민을 비롯한 여러 공격 자원을 갖춘 팀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체코와 한국이 서로 다른 스타일의 팀이라고 설명하면서도, 한국의 공격이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날씨와 고지대 적응을 핑계로 삼지 않겠다고 밝히며, 이미 이틀 전 선발 구성을 마쳤다고 전했다. 체코는 20년 만의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한국과의 첫 경기에 맞춰 전술과 밸런스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