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140명 참여해 193분 진행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 공급·금융·세제 해법을 한자리에서 짚었다 140명과 3시간 토론 속 쟁점을 확인하고 정책 방향을 빠르게 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했다. 정부와 학계, 언론, 유튜버, 공인중개사, 시민단체 등 약 140명이 참석해 공급, 금융, 세제 등 부동산 현안을 논의했다. 토론은 당초 예정된 1시간 40분을 크게 넘겨 3시간 13분 동안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토론 시작 전 사실에 근거한 논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진행 중에도 여러 차례 발언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발언 희망자가 몰리며 다소 혼란도 있었지만, 참석자들은 신규 택지 발굴, 공공임대 확충, 공급 속도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직접 지목해 묻고 답하며 토론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