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넨셀 승인 관련 통화 녹취 추가 공개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의혹, 한동훈 추가 녹취 공개로 쟁점 확산 브로커 통화 내용과 정치권 연루 의혹, 핵심 경위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8일 제넨셀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의 통화 녹취를 추가로 공개했다. 한 의원은 양씨가 2021년 제넨셀 설립자 강모씨와의 통화에서 식약처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사이의 친분을 언급하며 승인 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정황이 담겼다고 밝혔다. 강씨도 이후 통화에서 민주당 측 인사들이 한마디 해주면 절차가 수월해질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원은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양씨와의 관계를 설명했지만, 제넨셀 신약 승인이나 관련 대화에 관여한 이유는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 전 수석은 앞서 봉사 단체 활동을 통해 알게 됐다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