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청와대서 어린이 국무회의 주재
이재명 어린이날 행사, 청와대서 200여 명 초청해 첫 기념행사 개최 어린이 국무회의와 체험행사로 존중의 메시지, 현장 분위기까지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맞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어린이와 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어린이날이자, 청와대 복귀 뒤 처음 열린 어린이 초청 행사였습니다.
행사에는 보호시설, 한부모·다문화 가정, 장애·희귀질환 아동, 인구소멸지역 어린이와 오송 참사 유가족 자녀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를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존엄과 인격을 지닌 한 사람으로 존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일 국무위원으로 위촉된 어린이들과 함께 청와대 세종실에서 ‘어린이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며 대통령 선출 방식과 국정 운영, 책임의 의미를 설명했고, 녹지원에서는 체험 행사와 사인회도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