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2연패 달성

안세영 아시안게임 금메달, 야마구치 꺾고 여자 단식 2연패 달성 57경기 1패의 압도적 질주, 결승 경기와 우승 순간을 확인하세요

안세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안세영은 세계랭킹 3위인 야마구치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기록했다. 안세영은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세리머니를 하는 등 기쁨을 만끽했다. 올해 들어서는 57경기에서 1패만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