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시, 방탄소년단 콘서트 기념해 ‘BTS 위크’ 선포

BTS 위크, 로스앤젤레스가 BTS 공연 기념 주간으로 지정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과 도시 전역의 붉은 조명으로 특별한 축제를 만나보세요

미국 로스앤젤레스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 개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로 지정했다. 시는 공연 기간에 맞춰 주요 공공 건물도 붉은 조명으로 밝힐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9월 12일과 56일,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연다. 이번 일정은 북미 투어의 마무리 무대로, 일부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됐다. 캐런 배스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선포식에서 방탄소년단이 세계 문화에 기여해 온 점을 언급하며, 도시와의 특별한 인연을 함께 기념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시의회도 방탄소년단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 왔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