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가뭄에 남부지방 저수지 바닥 갈라져
남부지방 가뭄, 폭염 속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저수율 1.1% 현실과 현장 피해를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지방이 가뭄까지 겹치며 농업용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29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 바닥은 갈라진 채 드러났고,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기준 저수율은 1.1%로 집계됐다. 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경계’ 수준까지 올라갔다.
이번 사진은 남부 지역의 물 부족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준다.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뭄이 겹치며 농업 현장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