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포켓몬 협업 전시도 등장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 개막, 167개 정원과 포켓몬 전시까지 6월 21일 무료 체험과 10월 27일까지 이어질 축제 소식을 확인하세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숲 일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광진 지역에 총 167개의 정원을 조성해 10월 27일까지 이어진다.
박람회에는 포켓몬코리아가 애니메이션 3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협업 공간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 전시는 6월 2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피카츄 포레스트와 팬텀 오두막 등 체험형 구역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서울숲과 성수역 주변에 4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일부 운영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주최 측은 현장 혼잡에 따라 스탬프 랠리 등 일부 프로그램을 조정하며 운영을 재정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