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올스타전 출전 확정…메시와 한 팀 가능성
손흥민 MLS 올스타전 출전 확정, 메시에 이어 팬들의 시선 집중 7월 30일 빅매치와 LA FC 활약까지 함께 확인하세요
손흥민(LA FC)이 2026 MLS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MLS 사무국은 9일 올스타전 29인 로스터를 발표했고, 손흥민은 팬 투표로 이미 선발된 상태에서 명단에 포함됐다. 올스타전은 7월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MLS 올스타가 멕시코 리그 올스타와 맞붙는다.
이번 명단에는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마이애미) 등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메시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될 가능성도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메시의 경우 2026 북중미월드컵 일정과 겹칠 수 있어 실제 참가 여부는 아직 유동적이다. 손흥민은 최근 월드컵을 마친 뒤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곧 LA로 돌아가 LA 갤럭시전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올 시즌 MLS 13경기에서 8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