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뢰 폭발 부상 장병에 치료·재활 지원 약속

지뢰 폭발 사고 장병 위로, 치료·재활과 복무 지원을 약속 국군수도병원 위문으로 보상·예우 대책까지 확인해 신뢰를 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을 찾아 위로하고,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 복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서 부상 장병들을 만나 회복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족들도 따로 만나 어려움을 들었고, 작전 중 부상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충분한지 관계자들에게 확인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사고는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발생했으며, 작전 인원 18명 가운데 3명이 다쳐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통령실은 사진 공개가 장병의 어린 자녀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위문을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