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LS 부회장, 북미 전력·에너지 시장 공략 강화
LS 북미 전력·에너지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전력망 교체 수요 속 현지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명노현 LS 부회장이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해 북미 전력·에너지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7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이어졌으며, LS그룹의 현지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명 부회장은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만나고, LS 계열사들의 투자 현황과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또 초고압 변압기, 해저케이블, 배전 시스템 등 핵심 분야에서 북미 시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슈페리어 에식스 본사와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현장을 둘러봤고, 멕시코 몬테레이의 LS오토모티브 공장도 방문했다. LS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 노후 전력망 교체,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북미 수요를 키울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