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기계제조공장 화재, 27개 공장 피해
인천 서구 원창동 화재, 공장 27곳 소실 피해와 진화 상황 정리 새벽 대형 화재 경과와 소방 대응, 최신 피해 규모를 확인해보세요
인천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제조공장에서 16일 새벽 불이 나 주변 공장들로 번지면서 피해가 커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 49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이 확산되자 대응 단계를 높이며 진화에 나섰다.
이 화재로 인근 17개 업체의 27개 공장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285명과 장비 102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으며, 화재가 진정된 뒤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