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시도 비판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공소 취소 비판, 이재명 사건 정면 겨냥 책임성과 전문성 논란까지 짚어보며 선거 쟁점과 발언을 확인하세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2일 조선일보 유튜브 인터뷰에서 해당 시도를 두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행위라고 말하며, AI에 물어봐도 잘못된 판단이라고 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과거 총선 불출마 선언을 언급하며, 정치적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이 국회의원이었더라면 최근 국정조사 상황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자인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도 겨냥했다. 이재명 정부가 AI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지만 하 전 수석이 10개월 만에 사퇴하고 선거에 나선 점을 문제 삼으며, 책임성과 전문성에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