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 토트넘 떠날 가능성 커져…4개 팀이 관심
크리스티안 로메로 이적설, 토트넘 떠날 가능성 커진다 인터 밀란·레알 마드리드 관심 속 협상 향방을 확인하세요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인터 밀란이 로메로 영입을 추진 중이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인터 밀란은 이적료 4,000만 유로 수준의 합의에 이르렀지만, 로메로 개인 조건에서 조율이 늦어지고 있다. 로메로는 스페인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스페인 구단들의 제안이 인터 밀란의 조건보다 반드시 더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선수를 붙잡을 의사가 강하지 않은 분위기다. 로메로는 손흥민의 뒤를 이어 주장 역할을 맡았지만, 팀은 최근 시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고, 로메로의 거취도 이적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