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산호세전 1골 1도움으로 MLS에서 존재감 재확인
손흥민 MLS 활약: 산호세전 1골 1도움으로 LAFC 공격을 이끌었다 메시와 공동 도움 1위까지, 하이라이트를 지금 확인하세요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산호세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LAFC 공격을 이끌었다.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정규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전반 34분 왼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 슈팅의 기대득점은 0.03으로, 어려운 각도와 상황에서도 골로 연결했다.
후반에는 빠른 역습 상황에서 직접 전진한 뒤 드니 부앙가에게 정확한 패스를 내줘 추가 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손흥민의 MLS 시즌 도움은 13개로 늘어나 리오넬 메시와 공동 1위가 됐다. 다만 LAFC는 경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해 22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