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경기도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축소에 계약 파기 비판

독립영화 의미, 광주 청년 영화인들과 김민석 대표가 문화 기반을 강조 지역 스토리를 키우는 공공투자와 독립영화의 가치를 지금 확인하세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전남 광주에서 청년 영화인들을 만나 독립영화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광주독립영화관에서 농촌의 일상을 다룬 독립영화 을 관람한 뒤, 지방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독립영화가 문화의 기초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도시에서 자란 젊은 세대가 농촌의 모습을 접할 기회가 적다며, 지역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역할을 독립영화가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와 전남이 통합, 투자, 산업 변화가 맞물린 지역인 만큼 문화 환경도 함께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당시 언급된 ‘뤼미에르 선언’을 거론하며 독립 분야에 대한 공공 투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경기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재정 사정으로 축소 운영된 데 대해서는 계약 파기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