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농협 2차 개혁안 7~8월 발표 추진
농협 개혁안, 중앙회 권한 분산과 제도 개선을 본격 검토 7~8월 발표 전까지 쟁점과 변화 방향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정부가 농협 중앙회의 권한을 나누는 방향으로 2차 개혁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78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지배구조 개편,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개선을 축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중앙회 권한 분산 방안과 사업 부문 분할 방식, 조합원 자격 완화, 청년농 참여 확대 등이 검토 대상이다.
정부는 1차 개혁안의 입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공론화 과정을 거쳐 2차 개혁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중앙회장 직선제와 외부 감사위원회 설치를 둘러싸고 정부와 농협 측의 입장 차가 이어지고 있어, 1차 개혁안 처리 속도는 다소 늦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