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선관위 감시·통제 위한 개헌 필요성 언급
선관위 감시·통제 논의, 선거 공정성 강화와 개헌 가능성까지 2030이 제기한 문제의식과 함께 제도 개선 방향을 확인해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감시와 통제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여야가 뜻을 모은다면 선관위 관련 ‘원포인트 개헌’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기관인 만큼 법률만으로는 감시 체계를 두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 사안을 문제 삼은 2030 세대에 대해 놀랍고 감사하다고 평가하며, 청년들이 공정과 질서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