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공개… 헬스케어 기능 강화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AI 건강관리 강화한 삼성 신형 스마트워치 수면·운동 모니터링을 한눈에 확인하고 최신 기능을 빠르게 만나보세요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신형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공개했다. 두 제품은 인공지능 기반 건강 관리 기능을 강화한 점이 핵심이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최대 5000니트의 밝은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셋을 갖췄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보다 커졌고, 두께는 더 얇아져 착용감을 개선했다. 방수·방진 성능도 높였으며, 다이빙 인증과 수중 측정 기능, 트레일 러닝 기능 등을 더해 야외 활동에 맞춘 점이 특징이다. 갤럭시 워치9은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겨냥한 모델로, 수면 중 심박수와 호흡률을 분석하고 AI 기반 수면 무호흡 감지와 심장 건강 점수 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두 제품을 통해 운동과 건강 모니터링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