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밭일 나간 90대 숨져

전북 폭염 사고, 밭일 나간 90대 사망…고령자 피해 잇따라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수분·휴식을 챙겨 추가 피해를 막으세요

전북에서 폭염 속에 밭일을 하러 나간 90대가 숨졌다. 이번 사고는 지역에서 폭염 관련 인명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했다. 30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고령자는 무더운 날씨에 야외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고령자와 야외 근로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전북에서는 이번 사례가 폭염 관련 사망 사례로 두 번째로 알려졌다. 지자체와 보건 당국은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