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026 월드컵 중계 전략 공개…전현무·이영표 전면 배치
KBS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전현무·이영표 조합으로 91경기 생중계 AI 예측·다국어 번역까지 더한 새 중계, KBS 월드컵 편성을 확인하세요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계획을 발표하며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을 앞세운 편성을 내놨다.
2일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영표 해설위원, 전현무, 남현종 아나운서가 참석해 중계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KBS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포함해 104경기 중 91경기를 KBS2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영표는 선수와 팬의 시선을 함께 반영하는 해설을 예고했고, 전현무는 축구 전문성보다 친근한 진행과 현장 분위기 조성에 강점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KBS는 AI 예측, 다국어 번역, 데이터베이스 등도 활용해 중계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