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 2009원대, 4주 연속 하락

휘발유 가격 하락, 4주 연속 내린 전국 평균과 지역별 시세 정리 서울·대구 가격 차이와 국제유가 흐름까지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4주 연속 소폭 내렸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711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09.9원으로 전주보다 0.5원 하락했다. 경유 평균 가격도 리터당 2004.8원으로 0.3원 내렸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휘발유 리터당 2051.5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1990.6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평균 2013.8원, 알뜰주유소가 1995.9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주간 변동성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보합 흐름을 보였다. 두바이유는 89.7달러로 내려갔고, 국제 휘발유는 117.5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40.1달러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달 말부터 적용된 석유류 최고가격도 동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