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2019년 이후 집중안전점검 제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안전점검 논란, 2019년 사고 후 부재 집중안전점검 제외 경위와 방산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보세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2019년 폭발사고 이후 올해까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한 차례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화재·붕괴 등 사고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를 공개하지만, 해당 사업장은 2019년 특별점검 이후 점검 이력이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사고로 3명이 숨진 뒤 대전시는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유관기관 합동점검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후속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기사에서는 최근 8년간 비슷한 사고로 13명이 숨진 만큼, 방산시설의 특성상 외부 감시가 어렵더라도 안전관리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