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구치소 독거실 공개로 특혜설 반박
윤석열 구치소 특혜 의혹, 서울구치소 독거실 공개로 해명 6.76㎡ 독거실 실상 확인하고 법무부 설명까지 빠르게 살펴보세요
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치소 생활을 둘러싼 특혜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서울구치소 독거실 내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법무부는 10일 유튜브에 2분여 분량의 영상을 올리고, 윤 전 대통령이 사용 중인 것과 같은 형태의 독거실을 보여줬다. 공개된 공간은 화장실을 포함해 약 2평 크기인 6.76㎡로, 성인 남성 1명이 누울 정도의 좁은 규모였다.
법무부는 독거실이 건강 상태나 수용자 분류 기준에 따라 배정되는 공간이며, 수용자가 임의로 다른 방을 오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은 일반 수용자와 같은 독거실 1개만 사용하고 있고, 전담 청소 인력도 없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