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엔 연설서 북한 언급 없이 평화 중재자 강조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 북한 언급 없이 이란 성과와 평화 중재자 부각 북·미 대화 재개 촉각 속 남은 접촉 가능성, 현장 반응까지 확인하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연설에서 북한을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한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의 초점을 이란 관련 성과와 자신이 여러 전쟁을 끝낸 ‘평화의 중재자’라는 주장에 맞췄다.
북한 대표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재명 대통령 연설 때는 자리를 비운 것으로 확인됐다. 미 국무부는 북·미 접촉 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발표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