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상간 소송 1심 패소 후 30일 공연으로 복귀
숙행 상간 소송 1심 일부 승소, 법원 판단과 쟁점 정리 팬들 앞 복귀 예고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가수 숙행이 상간 소송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 7단독은 17일 A씨가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이같이 판단했다.
앞서 A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과 유명 가수가 동거 중이라고 제보했고, 관련 CCTV 영상도 공개됐다. 이후 해당 인물이 숙행으로 알려지면서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숙행은 소속사를 통해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이미 정리 단계라고 믿고 교제했다고 밝히며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다만 법원은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한편 숙행은 판결과 별개로 무대 복귀를 예고했다. 그는 30일 서울 목동 아르떼 서울 뮤즈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다시 노래로’라는 제목의 공연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