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둘째 출산 108일 만에 무대 복귀
나비 제왕절개 출산 후 108일 만에 무대 복귀 육아와 연습이 만든 감동 무대,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가수 나비가 둘째를 제왕절개로 출산한 뒤 108일 만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무대에 올랐다. 11일 방송에서 나비는 정유미, 김보라와 한 팀을 이뤄 관객 앞에 섰다.
세 사람은 모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나비는 집에서 아기띠를 한 채 노래 연습을 했다고 밝혔고, 육아와 연습을 병행한 과정이 회복에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무대에서는 노래뿐 아니라 모창과 개인기, 생활감 있는 콘셉트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들을 보며 코믹송 그룹으로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고,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