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공식 팬클럽 명칭 재검토…박효신 팬 애칭과 혼선 사과

박재정 팬클럽 명칭 재검토, 박효신 팬들과 혼선 줄인 소속사 결정 6월 22일 1기 모집은 예정대로 진행되며 새 이름은 추후 공개됩니다

가수 박재정의 소속사가 공식 팬클럽 1기 명칭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최근 안내한 팬클럽 명칭이 박효신 팬클럽의 애칭과 겹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당초 박재정의 별명과 연결해 ‘나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을 공지했지만, 박효신의 공식 팬클럽인 ‘소울트리’ 팬들이 오래전부터 같은 호칭을 사용해 왔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기존 명칭은 재검토하고, 새 이름은 추후 다시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팬클럽 1기 모집 일정은 예정대로 6월 22일부터 진행됩니다. 소속사는 명칭 문제로 박재정 팬들과 박효신 및 그의 팬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을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