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제기된 휴머노이드 투자 부족 논란

휴머노이드 투자, 중국보다 뒤처진 국내 로봇 산업의 현실을 짚습니다. 정부의 피지컬 AI·데이터·하드웨어 확대 계획과 향후 변화를 확인하세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에 대한 투자가 중국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기존 투자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인정하면서도, 산업부와 함께 데이터·하드웨어·AI 모델 관련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국 기업 로봇 시연과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 국내에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기업과 투자 유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향후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피지컬 AI와 로봇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