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미국 ‘SNL’ 시즌 52 첫 회서 무대 선보여

캣츠아이 SNL 무대 데뷔, ‘Animal’과 ‘Hootie Frutti’로 강렬한 퍼포먼스 선보여 NBC 시즌 52 첫 방송서 코미디 연기까지 공개, 글로벌 존재감 확장 기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시즌 52 첫 방송에서 뮤지컬 게스트로 데뷔했다. 캣츠아이는 27일(한국시간) 방송에서 세 번째 EP ‘WILD’의 선공개곡 ‘Animal’과 타이틀곡 ‘Hootie Frutti’를 공연했다. ‘Animal’ 무대에서는 강한 콘셉트와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고, ‘Hootie Frutti’에서는 열대 과일 가게를 연상시키는 세트 위에서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자신들의 탄생 과정을 떠올리게 하는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패러디 스킷에도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코미디 연기까지 선보였다. 미국 빌보드는 이번 출연이 캣츠아이가 주류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