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경기 연속골…LAFC, 레알 솔트레이크에 3-1 승리

손흥민 MLS 선제골로 LAFC 3-1 승리 견인 1골 1도움 맹활약과 MVP 선정 소식까지 확인하세요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서부 콘퍼런스 홈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LA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전반에는 드니 부앙가의 득점도 도왔다. 후반에도 한 차례 슈팅으로 추가 골을 노렸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날 손흥민은 72분을 뛰며 1골 1도움에 더해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는 활약을 펼쳤고, 경기 공식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LAFC 주장은 경기 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 하며 승리를 함께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