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기원, 수심 300m용 3인승 유인 잠수정 개발

KIOST 3인승 유인 잠수정, 수심 300m 해양 탐사·연구를 지원 해저 관측과 자원 조사에 활용될 기술, 개발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수심 300m의 비교적 얕은 바다를 다닐 수 있는 3인승 유인 잠수정을 개발한다. 이번 사업은 해양 탐사와 연구, 현장 관측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람이 직접 탑승해 해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잠수정은 수중 조사와 해양 자원, 해저 지형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KIOST는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잠수정의 설계와 제작을 추진하며, 안전성과 운용성을 함께 고려할 계획이다.